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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양견 소개드려요

  • 2019-06-07 12:31:00

 

우리 집 막내, 강아지 뿌꾸가 무럭무럭 자란다. 이제 6개월 된 것 같은데, 시골집에서 보내오는 뿌꾸 사진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(강아지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) 거인 멍멍이가 되어가는 듯.
이 글은 순전히 나의 자기만족, 우리 귀염둥이 막내에 대한 기록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자 남기는 글이다. 나중에 우리 뿌꾸 크면 보여줘야지.


누가 얘한테 바닥에 앉는 법을 좀 알려줬으면
우리 뿌꾸의 귀여운 특징(?) 중 하나는 앉아 있는 모습이 좀 특이하다는 거다. 어릴 때 우리 집에 혼자 와서 어떻게 앉는 건지 보고 따라 할 대상이 없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. 앉아 있는 걸 가만히 보면, 뭔가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든다.


뿌꾸는 나름 편하다고 앉은 거겠지만,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(?) 자세가(특히 뒷다리가) 뭔가 특이한 것 같단 말이지. 언니로서 자세 교정을 해줘야 하나 싶다가도, 얘한테는 이게 편한가 봐-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다.

이 때가 3개월 남짓된 시기였으려나.. 뭔가 털썩!하고 앉은 모양새다
사실 자세보다 너무 성숙해져버린 얼굴이 더 놀랍다...
포인트 1. 어색한 뒷다리 2.얼굴표정이 휘성 3. 넘나 귀여운 발가락....
엄마 아빠만 한결같이 쫓아다니는 막둥이

 

나랑 뛰놀 때는 정말 나를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뿌꾸지만, 엄마 아빠한테만은 이렇게 살갑고 애교 있고 애틋할 수가 없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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